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리오 코만치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그의 의족은 과거 이슈발 내전 때 입은 부상으로 인한 것이다. 때문인지 이슈발인인 스카와 전투를 벌이면서 피가 끓어오른다느니, 그때 입은 상처가 쑤신다느니 하면서 굉장히 호전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. 애니판인 [[강철의 연금술사 FULLMETAL ALCHEMIST]]에서는 자세히 묘사가 나오지 않았지만. * [[오토메일]]이라는 편리하고 뛰어난 의수족이 있는 세계관에서 평범한 의족을 달고 나온 몇 안되는 인물이다.[* 작중 코만치 외에 일반 의족을 단 경우가 없진 않다. 다만 그게 피나코에게 의족 정비를 위해 찾아온 엑스트라 손님 정도라, 이름이 나온 조연급 이상에서는 코만치가 유일하다고 할 수 있다.] 비록 오토메일이 매우 값비싼 물건이라곤 하지만, 국가에서 대대적으로 지원을 받는 국가 연금술사 정도면 금전적인 문제는 없을 텐데도 일반적인 의족을 사용한다. 물론 오토메일이 편리하다고 해도 정비 후 재장착 할 때마다 해야 하는 신경접속이 상당히 고통스러운데다 처음 장착시 재활기간도 오래 걸리는만큼[* 에드워드 엘릭은 1년만에 끝냈지만, 보통은 3년은 걸린다고 한다. 위의 각주에서 언급된 엑스트라 손님도 오토메일을 다는 게 어떻냐는 제안에 비싸기도 하거니와 재활이 힘들다는 이유로 거절한다.] 아무나 달고 다니는 편은 아니라는 점을 생각하면 크게 이상할 것도 없다. 심지어 이 양반은 손자까지 두고 있는 고령의 나이다. 당장 작중에 묘사되는 이 캐릭터의 성격을 봐도 오토메일 적응을 견뎌낼지도 의문스럽다는 점을 보면 일부러 안 했을 가능성이 높다. * [[1회용]] 캐릭터지만 작가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한 듯. 하지만 '나 말고 누가 이런 영감을 계속 보고 싶겠냐'는 생각이 들어 단칼에 날려버렸다고 한다. * 그의 [[https://pre00.deviantart.net/aa3d/th/pre/i/2013/088/c/5/17___silver_alchemist_s_circle__right__by_postermasterchef-d5zotne.jpg|양]] [[https://img00.deviantart.net/f36e/i/2013/088/0/5/18___silver_alchemist_s_circle__left__by_postermasterchef-d5zouhe.jpg|손]]의 연성진. 연성진을 손바닥에 새겨놨으며[* 장갑같은 것 위에다 새기면 장갑을 잃어버리거나 하면 즉각 연성이 힘들테니 아예 손에다가 편의상 새긴 걸로 추측된다.] 그의 연성진의 심볼은 [[육망성]]과 [[천칭]].[* 육망성은 [[에테르]]라고도 불리는 제5원소 혹은 [[현자의 돌]]을 상징하며, 천칭은 연금술의 12단계(이 12단계의 모티브는 [[황도 12궁]]이다) 중 7단계인 [[승화]](천칭자리)를 상징한다.] [[분류:강철의 연금술사/연금술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